카테고리 없음 2013. 9. 24. 16:07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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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13. 9. 6. 09:25

매일이 운동

어제도 역시 운동 했음


힘들게 해야하는데 힘 안들게 운동하는 거 배우려니 좀이 쑤심.


그래도 새로이 원래 배웠던 것을 다시 배우니 몰랐던 것을 알고 감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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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13. 9. 5. 00:03

다시 시작


다시 택견을 시작하고, 다시 아이들을 가르친다.


더 이상 방황은 접고,


진정 내가 원하던 일을 찾았다.


모든 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


지금까지 실수들을 만회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실로 진지한 인생을 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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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 2. 19:35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내 기분은 그렇게 좋지가 않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나는 잘 알고 있지만,

역시나 변하는 것은 없다.

주변의 상황들은 모두 이기적이고

나 자신도 매우 이기적이다.

하지만 나는 끌려다니고 있고,

그런 것들이 날 계속 허약하게 만들고 있다.

난 나를 계속 발전시키기를 원했었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멍청이로 만든다.

버텨야 하는가 아님 부셔야 하는가.

선택을 미루고만 있다.

미뤄진 선택 사이로 나의 시간, 젊음, 생명력은  

그 빛을 바래간다.

새해라...

매번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시작임과 동시에

지루한 굴래의 시작점에 도달인 것 같다.

....


이 좋은 시간에 이런 개소리나 하고 있다니

시간이 아깝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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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7. 1. 04:49

택견 최고수전 및 동서결련 택견 대회날.


내가 경기하는 모습은 없음.

중간에 한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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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6. 26. 02:59

유도귀신 기무라



그 유명한 기무라!!의 기무라입니다.

기무라선생의 기술이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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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6. 21. 11:13

목욕하다가 문득 떠오름..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잠깐 눈을 감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전에 무신님과 이야기 했던 내용이 생각나

고심을 했었다.

무술이 무엇이냐는 것에 대해

무신님은 달리는 것이라던가 명상하는 것같은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다.

그때 예를 들은 내용과 그때 나온 내용을 종합해서 생각해봐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무술이라는 것은 지키는 기술이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예시를 들어보면

내가 겨루기를 하는 것도 내가 가진 기술을 지키고 좀더 발전 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호신을 하는 것도 나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고

전쟁을 하면서 우리편을 보호하는 것도 지키는 기술이다.

거기에다가 여기에 멈추지 않고 그런 기술들을 가다듬는 것을 무술의 수련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이게 나의 생각이다.

아마 이게 다가 아니라 좀더 발전시켜야 겠지만.

왠지 하나를 정립했다고 생각하니 후련하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말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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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6. 21. 04:03

오늘과 내일의 경계선에서..


오늘과 내일의 경계선에서

난 또 하루의 마지막에서

그 다음날의 시작에서

한참을 헤메인다.

매일을

언제가 같은 방식으로

잡고 또 잡는다.

보내야 할 것을

보내지 못한다.

이미 익어버린 그 기억을

쉽사리 지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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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6. 14. 02:02

스파링 영상.




고...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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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5. 27. 03:14

사람마다 다양성이 있다.

인정해줘야 한다.

보고만 있어도 답답하고 힘들어 보이는 다른 사람의 행동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진정 나에게 조언을 얻으려 하지 않는한...

나는 거기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것이 좋다.

내가 그 사람의 인생을 책임 질 수 없다면 그렇게 밖에 할수 없다.

.....

그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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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