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2. 3. 08:55

인맥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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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 29. 05:03

아 파일구리 3개월 질렀음.


13200원...

가격은 아팟지만 이건 천국임.

수많은 미드와 공유파일들!!!

영화가득 음악 가득.

싸구려 푸르나와는 비교도 안됨!!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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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 22. 03:24

상념

내가 지금 살아온 시간이 내 인생의 30% 정도 되는 것 같다.

미래 사회가 좀 더 오래 살수 있는 사회라고 하는데,

최대 100살 정도 보고 있다.

뭐, 그정도면 많이 사는 것 아닌가?

세상도 너무 오래 살면, 힘들다고 하더라,

느껴보진 않았지만,

뭐 그렇다구.

암튼 내가 살아온 30%의 인생 동안

솔직히 너무 편하게 살아온거 같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지만,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약간 부럽기도 했다.

그들은 미래를 개척할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잇기 때문이다.

난 지금은 편하지만,

나중엔 도대체 어떻게 될지 가장 고민이 된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느긋하게 살려고 했지만,

내 생각엔 미래엔 고생을 너무 많이 할것 같다.

내가 고민 하는 건 둘째 치고,

내 마누라와 자식들은 고생을 시키지 말아야 할 텐데.

그것만 바라보고 살자,


한동안 계속 염세주의 속에 살아 왓는데,

어느정도 달관 한거 같아,

내심 기분이 좋다.

인생 두번 아니라 한번 이고

바닥에 기어가는 버러지 처럼 사는 거 보다

화끈하게 사는게 나을거란 생각으로

생각을 변환하기로 했다.

잘 살아보자 박동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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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09. 1. 18. 20:06

무예동 스파링


아 힘들었어요.

첨 나가서 오랜만에 스파링을 했더니, 이틀동안 끙끙 거렸네요.

01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1분은 택견으로 1분은 공수도로 2분은 공도로.


1-1


1-2


1-3

첫판은 종민이하고 했습니다.

대학교 같은 동아리라 편하게 편하게 했습니다.

두번째 판은 무에타이를 배웠다는 분하고 했네요.

펀치 스킬이 차이가 많이 나서 좀 많이 맞았네요 .


2-1


2-2


2-3

암튼 재밌었습니다.

매주 토요일날 하는데 기대되는군요.

다음은 다다음주 토요일~!

다음엔 무엇을 할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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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 7. 16:09

첨으로 74100점 나왔음~


텐호넷에서 마작하면서 가장 크게 나봤네요~

동을 잡고 계속 나는 바람에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이렇게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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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 2008. 12. 29. 18:22

합기도.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쉬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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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 2008. 12. 29. 16:05

호랑이 쌍절곤 ㅋㅋ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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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08. 12. 26. 02:21

이벤트 받는 기분 이런거구나~

내가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받기만 하구 ㅜㅜ

암튼 완전 기분 좋았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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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08. 12. 24. 00:20

살쪘다 살빠졌다라는 말은 기분 안 나쁜데;;


엉덩이에 탄력 없다는 말 들으니까 왜이리 기분이 꿕쭭뙑하지?;;;;

아 운동 운동 ㅜㅜ

이게 불안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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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2008. 12. 23. 15:34

...


나는 창과 방패, 너는 내 심장.

심장이 없이 난 차가운 쇳덩어리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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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