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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인맥을 만들어라!!
- 2009.01.29 아 파일구리 3개월 질렀음.
- 2009.01.22 상념 1
- 2009.01.18 무예동 스파링 1
- 2009.01.07 첨으로 74100점 나왔음~ 1
- 2008.12.29 합기도.
- 2008.12.29 호랑이 쌍절곤 ㅋㅋ
- 2008.12.26 이벤트 받는 기분 이런거구나~
- 2008.12.24 살쪘다 살빠졌다라는 말은 기분 안 나쁜데;;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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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 29. 05:03아 파일구리 3개월 질렀음.
13200원...
가격은 아팟지만 이건 천국임.
수많은 미드와 공유파일들!!!
영화가득 음악 가득.
싸구려 푸르나와는 비교도 안됨!!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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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 22. 03:24상념
내가 지금 살아온 시간이 내 인생의 30% 정도 되는 것 같다.
미래 사회가 좀 더 오래 살수 있는 사회라고 하는데,
최대 100살 정도 보고 있다.
뭐, 그정도면 많이 사는 것 아닌가?
세상도 너무 오래 살면, 힘들다고 하더라,
느껴보진 않았지만,
뭐 그렇다구.
암튼 내가 살아온 30%의 인생 동안
솔직히 너무 편하게 살아온거 같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지만,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약간 부럽기도 했다.
그들은 미래를 개척할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잇기 때문이다.
난 지금은 편하지만,
나중엔 도대체 어떻게 될지 가장 고민이 된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느긋하게 살려고 했지만,
내 생각엔 미래엔 고생을 너무 많이 할것 같다.
내가 고민 하는 건 둘째 치고,
내 마누라와 자식들은 고생을 시키지 말아야 할 텐데.
그것만 바라보고 살자,
한동안 계속 염세주의 속에 살아 왓는데,
어느정도 달관 한거 같아,
내심 기분이 좋다.
인생 두번 아니라 한번 이고
바닥에 기어가는 버러지 처럼 사는 거 보다
화끈하게 사는게 나을거란 생각으로
생각을 변환하기로 했다.
잘 살아보자 박동규.
홧팅!
미래 사회가 좀 더 오래 살수 있는 사회라고 하는데,
최대 100살 정도 보고 있다.
뭐, 그정도면 많이 사는 것 아닌가?
세상도 너무 오래 살면, 힘들다고 하더라,
느껴보진 않았지만,
뭐 그렇다구.
암튼 내가 살아온 30%의 인생 동안
솔직히 너무 편하게 살아온거 같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지만,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약간 부럽기도 했다.
그들은 미래를 개척할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잇기 때문이다.
난 지금은 편하지만,
나중엔 도대체 어떻게 될지 가장 고민이 된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라고,
느긋하게 살려고 했지만,
내 생각엔 미래엔 고생을 너무 많이 할것 같다.
내가 고민 하는 건 둘째 치고,
내 마누라와 자식들은 고생을 시키지 말아야 할 텐데.
그것만 바라보고 살자,
한동안 계속 염세주의 속에 살아 왓는데,
어느정도 달관 한거 같아,
내심 기분이 좋다.
인생 두번 아니라 한번 이고
바닥에 기어가는 버러지 처럼 사는 거 보다
화끈하게 사는게 나을거란 생각으로
생각을 변환하기로 했다.
잘 살아보자 박동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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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09. 1. 18. 20:06무예동 스파링
아 힘들었어요.
첨 나가서 오랜만에 스파링을 했더니, 이틀동안 끙끙 거렸네요.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1분은 택견으로 1분은 공수도로 2분은 공도로.
1-1
1-2
1-3
첫판은 종민이하고 했습니다.
대학교 같은 동아리라 편하게 편하게 했습니다.
두번째 판은 무에타이를 배웠다는 분하고 했네요.
펀치 스킬이 차이가 많이 나서 좀 많이 맞았네요 .
2-1
2-2
2-3
암튼 재밌었습니다.
매주 토요일날 하는데 기대되는군요.
다음은 다다음주 토요일~!
다음엔 무엇을 할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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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1. 7. 16:09첨으로 74100점 나왔음~
텐호넷에서 마작하면서 가장 크게 나봤네요~
동을 잡고 계속 나는 바람에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이렇게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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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08. 12. 24. 00:20살쪘다 살빠졌다라는 말은 기분 안 나쁜데;;
엉덩이에 탄력 없다는 말 들으니까 왜이리 기분이 꿕쭭뙑하지?;;;;
아 운동 운동 ㅜㅜ
이게 불안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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