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5. 19. 03:52

지겹다.


이제 쉬기도 지겹다.

잡초처럼 길게 살아 남아서 뭐하나.

혼신의 힘을 쏟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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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5. 18. 01:53

마작!


텐호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했는데 크게 났어요~

더 커질수도 있는 판이었는데 우라도라가 안붙어서;

치토이츠랑 이페코가 같이 적용 안되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그판 이겼답니다.

한명 들통 낼수도 있었는데 아쉽~

마작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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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4. 14. 00:36

서울랜드 가서 이러고 놀았어요~



내가 봐도 미친듯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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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4. 4. 09:23

내가 가는 길이 비록...


내가 가는 길이 비록 쓸모없고 힘들어 보여도 내가 이렇게 노력했다는 내 인생의 주춧돌 중의 하나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지만 그 마지막에서 만큼은 그들의 앞에 서 있기를 바란다.

지금 내가 현실에선 내가 원하는 이상향의 그것을 이룰수 없지만, 내 마음속에선 언제나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이 있다.

그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도록 한 걸음씩 발을 옮기도록...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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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3. 29. 06:22

1+1=?


1+1 수학적 답은 분명 2겠지만

1+1 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를 행하는 역할을 맡은 개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를 행하는 개체가 창조성이 훌륭하다면, 분명 1+1+알파가 될것이고

+를 행하느 개체가 단지 1을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냥 1,1일 뿐일 것이다.

과연 나는 어떤 +를 행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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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3. 28. 01:28

아싸 총무 하지 말란다.


어서 때려치고 나와야지,

담부터 모임가기 싫을듯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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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3. 26. 22:13

내 참 기분 나뻐서.


나 총무 안할 테니까 돈 다시 가져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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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3. 26. 10:02

헬스클럽 4일째


일주일만 온전히 버티면

분명 2주일을 버틸수 있을거고

1달을 버티고

1년을 버틸수 있다.

근데 오늘은 좀 피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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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2009. 3. 24. 23:02

헬스클럽 2일째


몸 삐걱삐걱 쿨럭.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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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3. 23. 1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욕먹을 비유만 하냐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231812&code=41111111&cp=nv1

그래서 너네가 날치기를 잘하는 구나.

찬스를 살려서 남들 다 쉴때 한방에 걍 악법 통과 시키고 허허허

아이쿠 요즘은 맨날 이런글만 올리네

괜히 검열당해서 잡혀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너네 정말 코미디 해볼 생각 없냐?

생각있으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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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