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2013. 9. 6. 09:25

매일이 운동

어제도 역시 운동 했음


힘들게 해야하는데 힘 안들게 운동하는 거 배우려니 좀이 쑤심.


그래도 새로이 원래 배웠던 것을 다시 배우니 몰랐던 것을 알고 감


더 열심히 하자.

,
날적이 2013. 9. 5. 00:03

다시 시작


다시 택견을 시작하고, 다시 아이들을 가르친다.


더 이상 방황은 접고,


진정 내가 원하던 일을 찾았다.


모든 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


지금까지 실수들을 만회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실로 진지한 인생을 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
날적이 2009. 3. 24. 23:02

헬스클럽 2일째


몸 삐걱삐걱 쿨럭.

(풀썩)
,
날적이 2009. 3. 3. 09:55

今日은.

어제 오랜만에 돌아다녔더니 완전 피곤했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엄청 힘들었다.

잠자리를 맨바닥에서 침대로 바꿔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할 일좀 깔끔해게 해야지.

지금까지는 좀 운동 가는게 힘들었는데

이제 운동을 좀 다닐수 있을거 같다.

동생도 바쁜게 끝나고 했으니..

오늘은 운동을 가볼까 한다.



공부 공부
,
날적이 2009. 1. 18. 20:06

무예동 스파링


아 힘들었어요.

첨 나가서 오랜만에 스파링을 했더니, 이틀동안 끙끙 거렸네요.

01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1분은 택견으로 1분은 공수도로 2분은 공도로.


1-1


1-2


1-3

첫판은 종민이하고 했습니다.

대학교 같은 동아리라 편하게 편하게 했습니다.

두번째 판은 무에타이를 배웠다는 분하고 했네요.

펀치 스킬이 차이가 많이 나서 좀 많이 맞았네요 .


2-1


2-2


2-3

암튼 재밌었습니다.

매주 토요일날 하는데 기대되는군요.

다음은 다다음주 토요일~!

다음엔 무엇을 할지 기대되네요. ^^
,
날적이 2008. 12. 26. 02:21

이벤트 받는 기분 이런거구나~

내가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받기만 하구 ㅜㅜ

암튼 완전 기분 좋았음^^

사랑해~♥
,
날적이 2008. 12. 24. 00:20

살쪘다 살빠졌다라는 말은 기분 안 나쁜데;;


엉덩이에 탄력 없다는 말 들으니까 왜이리 기분이 꿕쭭뙑하지?;;;;

아 운동 운동 ㅜㅜ

이게 불안감이구나;;
,
날적이 2008. 12. 21. 16:11

토익 또 보고 왔습니다.


아이쿠 이거 뭐

컨디션이 안좋아 저번보다 더 못본거 같네요.

하긴 공부 안하고 얼마나 잘 보기를 바라겠냐마는;;;

어쨋든.

죽쒔습니다 ㅜㅜ

그러나!

다시 신청 ㄱㄱ싱.
,
날적이 2008. 12. 18. 22:13

일단 면접 오라고 전화 오긴 왔는데....


너무 멀어 포천이면....

급여도 적고..

비록 빨리 일자리를 알아보고 싶다만,

여긴 아닌거 같다.

가까운데가 좋은데.

안양정도만 되어도 좋은데...

쩝....

다음기회를 노려봐야지.
,
날적이 2008. 12. 17. 02:34

오늘도 즐겁게~


내일도 즐겁게~

아 정신차려 이친구야~!
,
TOTAL TODAY